이틀간 하림 퍼스트키친서 진행
요리경연대회에 100개팀 참여
미식투어 등 여러 전시·체험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축제 'NS 푸드페스타 2023'이 15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막을 올렸다. NS 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2008년부터 개최해온 식품 문화축제로, 레시피 발굴을 통한 우리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촌 성장에 기여하고자 요리 경연을 이어왔다.

NS 푸드페스타 요리 경연의 '영셰프 첼린지' 예선 모습. 입상한 20개팀에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사진제공=NS홈쇼핑]

NS 푸드페스타 요리 경연의 '영셰프 첼린지' 예선 모습. 입상한 20개팀에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사진제공=NS홈쇼핑]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요리 경연대회에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100개팀이 참여해 60분간 경합을 펼쳤다. 미식레시피 부문에 참여한 70개팀과 익산 현지 미식식당전 10개팀이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경쟁을 벌이고, 앞서 전국조리특성화고등학교 요리경진대회 예선을 통과한 영셰프챌린지 20개팀도 개발한 요리를 전시했다.


이번 NS 푸드페스타에서는 미래의 공유주방을 둘러보는 '미식투어', '하림그룹 브랜드전', '취업박람회' 등 여러 전시·체험이 운영됐다. 추석을 앞두고 익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로컬푸드마켓과 익산 현지 '대물림맛집' 12개를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홍보마당도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NS 푸드페스타가 국내 대표 농식품 메카이자 식품 수도인 익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NS 푸드페스타는 올해부터 주제를 기존 요리에서 식품으로 확대하면서 행사 기간도 이틀로 늘렸다. 개막 이튿날에는 식품산업 미래를 조망하는 여러 컨퍼런스와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문화가정을 위한 쿠킹클래스가 이어진다. 조항목 대표는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국내 식품산업과 농수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NS 푸드페스타를 더욱 발전시켜 식품 문화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