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수도 원격검침시스템 '수똑이' BI 개발
경기도 오산시는 수도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브랜드통합(BI) ‘수똑이’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수똑이'는 무선 원격검침시스템을 활용해 ‘수돗물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수도 지킴이’라는 의미다.
시는 BI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친근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시는 2017년부터 검침원이 직접 방문해 수도 사용량을 확인하는 검침 방식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도 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원격검침 방식을 구축해 왔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시는 평상시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는 세대에 누수 점검 안내를 하는 한편, 사용량이 급감한 세대를 직접 방문, 위기가구 여부 파악에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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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수똑이’가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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