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종목, 전국 초·중·고교생 185팀 357명 참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경진대회가 2일부터 개최된다.

‘제13회 부산로봇경진대회’ 포스터.

‘제13회 부산로봇경진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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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3 제13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0년 제1회 개최 이후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4개 종목, 중·고등부 3개 종목 등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로봇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185팀 357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초등부 4개 종목으로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방탈출 ▲초등해커톤이 있으며, 중·고등부 3개 종목으로 ▲2030부산엑스포 인공지능 해커톤 ▲인공지능 로봇창작 ▲미션 투 마스가 있다.

대회 우수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미션 투 마스란 생존이 어려운 화성을 탐사하기 위한 로봇을 제작하고 원격 조작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평가를 뜻한다.


개막식은 9월 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이경덕 시 미래산업국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한국로봇학회 부·울·경 지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가족체험 프로그램과 전시·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로봇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로봇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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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현장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본인의 로봇 제어 역량을 실제로 확인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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