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실내장식과 신설 … 야간강좌 25명 모집
셀프 인테리어(Interior) 시대다. 나만의 공간, 올드(Old)한 실내 환경에 매직(Magic)을 걸어 보고자 하는 중년 세대 혹은 MZ세대들이 직접 페인트통을 들고 나서는 분위기다.
집안이나 사무실 공간 분위기를 재창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영진전문대학교 DIY 실내장식과 문을 두드려보길 권한다.
이 대학교가 2024년도에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중년 세대와 MZ세대를 위한 DIY 실내장식과는 개설, 트렌디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직장인이나 일과가 바쁜 교육 수요자를 위해 DIY 실내장식과는 야간에 개설되며 정원은 25명이다.
교육 수준이 당연히 궁금할 테다. DIY 실내장식과는 이 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와 모자(母子) 관계다.
학과 개설을 담당한 박종백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신설될 DIY실내장식과는 인테리어디자인과 야간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테리어디자인과는 대구·경북권은 말할 것도 없고 서울과 수도권 실내건축 톱 브랜드 회사들로부터 실력을 인증 아니 검증받았다”고 말했다.
“국보디자인, 삼원에스엔디, 두양건축, 다원앤컴퍼니 등 국내 실내건축 분야 최상위급 기업과 산학 협력을 다년간 추진해 현장 시공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한 결과 2023년 졸업 취업자의 75.3%가 수도권 1군 업체 등으로 취업했다”고 자랑했다. 그만큼 실무 교육이 탄탄히 뿌리 내리고 있고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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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실내장식과 교육과정 역시 철저한 실무와 현장 중심에 기반하고 있다. 인테리어 시공의 기본 중의 기본인 먹매김, 벽체 마감 등을 비롯해 가구 제작이 되는 목공기술과 인테리어디자인 시공을 위한 도면작도 등 시공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즉 양방향 모두에 고루 전문성을 갖춘 ‘실용인테리어전문가’를 양성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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