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팔룡공원 정인사 뒤 등산로 사면 정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9일 김화영 구청장은 팔룡공원 해당 사업지를 찾아 사업 시행전 현장을 점검하고 인근에 새로 조성된 둘레길과 편의시설도 둘러보며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팔룡공원 등산로 사면정비 점검.

팔룡공원 등산로 사면정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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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는 추경예산을 확보해 토사유출과 고사목 등으로 미관이 불량한 해당 등산로 입구 사면부를 정비한다. 조경석을 쌓고 수목을 정비하여 깨끗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우기에 토사유출을 예방해 안정성을 보강한다.

이번 사업은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 초 완공된 입구쪽 쉼터와 함께 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사 뒤 팔룡산 등산로는 경사도가 완만해 초보자도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코스이다. 창원시는 최근 초입부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해 개방하고 밤골여울마당에서 정인사 뒤 등산로와 연결되는 둘레길을 조성해 이용자들의 편의가 한층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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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올해 팔룡공원에 계획된 사업들이 하나씩 완료되면서 공원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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