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세무서는 25일 사회적 기업인 ㈜아트코파(대표 심영숙)와 미술작품 전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김천세무서는 비어있는 복도를 전시공간으로 제공하고 ㈜아트코파는 소속 작가들의 회화작품 10여점을 전시해 세무서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주민, 직원들이 작품 감상을 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됐다.

김천세무서와 사회적기업 아트코파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김천세무서와 사회적기업 아트코파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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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세무서 우연희 서장은 “이번에 전시된 미술작품으로 세무서 분위기가 밝아지고 직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세무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도 편안하게 감상하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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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파 심영숙 대표는 “아트코파는 예술의 대중화를 실현하고자 설립된 사회적 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저희 작가 선생님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신 우연희 서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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