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1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 겨뤄

경남 창녕군은 오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씨름협회와 창녕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창녕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00여 팀, 1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시도대항 지난해 장사씨름대회. [이미지 제공=창녕군]

전국시도대항 지난해 장사씨름대회. [이미지 제공=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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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남녀 및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 등 부별로 나눠 진행하고, 남자부는 체급별 개인전 및 단체전, 여자부는 체급별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예선전부터 준준결승전까지는 단판제로, 준결승 및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운영한다. 또한 단체전은 맞붙기(토너먼트)로, 개인전은 맞붙기(토너먼트) 및 돌려붙기(리그전)로 운영한다.


창녕군은 올해로써 3년째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를 유치해 경남의 씨름 발전과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년 연속으로 경상남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3연속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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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군수는 “전통과 위상이 높은 이 대회가 창녕에서 3년 연속 유치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창녕을 방문하실 전국 씨름 선수단과 관계자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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