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
대통령실 등 긍정 검토…국무회의 의결 전망

정부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연휴인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추석과 개천절을 포함, 총 6일간의 연휴가 생긴다.


2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최근 국민의힘으로부터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에 대한 건의를 받았다. 대통령실과 인사혁신처 등은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민의힘은 경기 활성화 등 정무적 고려를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임시공휴일을 건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추후 당정 간 논의를 거쳐 임시공휴일 지정이 최종 결정되면 윤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AD

앞서 문재인 정부는 집권 첫해인 지난 2017년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 총 10일간의 연휴로 내수 진작을 유도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