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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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주관기관을 9월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소진공이 지정한 주관기관이 성장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에 투자·펀딩시 정책자금을 매칭융자로 지원해 라이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라이콘은 라이프스타일과 로컬브랜드로 성장을 지향하는 기업(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을 뜻한다.

신청자격은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재원과 투자실적 등 관련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금융투자업자나 보육 투자전문기관이다.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2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주관기관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매칭융자 추천과 보육 업무를 수행한다. 주관기관에 추천받은 소상공인은 소진공을 통해 투자금의 최대 5배(최대 5억원 이내)까지 융자(직접대출)를 지원받게 된다.

주관기관 1차 모집은 지난 2월 추진했고 이번 모집은 추가로 진행하는 2차 모집이다. 소진공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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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가 성장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이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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