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제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금리 인상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제3차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은행 융자를 받을 경우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지난 1, 2차 각 10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3차에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6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금 3%를 3년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경기 침체·금리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