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철근 누락으로 일명 ‘순살 아파트’ 논란이 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이 4시간 45분 만에 종료됐다.


16일 LH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LH 진주 본사 압수수색을 시작해 오후 4시 15분께 마무리했다.

‘철근 누락’ 논란, LH 진주 본사 압수수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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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건설안전처, 주택구조견적단 사무실 등에서 관련 서류 등 자료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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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LH는 지난 4일 경찰청에 무량판 구조 부실시공이 확인된 임대·분양단지 15곳의 설계·시공·감리 관련 업체와 관련 업무를 담당한 내부 직원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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