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브랜드마케팅과 드림메이커 지분 인수
하이브가 올초 이수만에게 사들였던 주식
하이브가 인수전에서 손을 떼며 재매각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SM브랜드마케팅 주식 31만4550주(42%)를 538억8500만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4,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1% 거래량 385,955 전일가 24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가 보유하던 지분을 사들인 것이다. SM의 SM브랜드마케팅 지분율은 84.35%(62만7100주)로 늘어났다. SM은 “지배 지분 확보를 통한 지배력 및 경영권 강화를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SM, 이수만이 하이브에 팔았던 자회사 주식 다시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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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올 초 SM 경영권 인수전 당시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와의 합의에 따라 SM브랜드마케팅과 드림메이커 지분을 사들였다. 약 700억원 규모였다. 그러나 하이브가 SM 인수전에서 물러나며 두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졌고, SM에 다시 SM브랜드마케팅 지분을 매각했다. 지분 24.12%를 보유 중이던 드림메이커 지분도 약 160억원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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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브랜드마케팅과 드림메이커는 SM 자회사다. SM브랜드마케팅은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메타버스, 커머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드림메이커는 공연 사업을 한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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