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 내일 오후 교통통제…'잼버리 K팝 콘서트' 대비
서울경찰청은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콘서트'에 맞춰 11일 오후 2시부터 주변 교통통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교통통제 시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다. 이 시간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 경기장교차로~농수산교차로, 난지IC 및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강변북로로 진·출입하는 차량은 월드컵지하차도로 통행시킬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경찰은 행사장 주변에 교통경찰 300여명을 배치하고 입간판 등을 설치해 차량 우회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상암동 일대 교통정체가 예상돼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