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풍암동에 위치한 3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는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치매인식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치매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동참하는 단체, 기업, 기관, 학교, 도서관 등 총 51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선정·관리하고 있다.

롯데마트 문화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사진제공=서구]

롯데마트 문화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사진제공=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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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가 지정한 ▲롯데마트 월드컵점 문화센터 ▲풍암동우체국 ▲푸른새마을금고 풍암금호점은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 지역주민의 치매예방 등의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단체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서구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주민 모두가 치매환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전수검진사업, 치매안심경로당사업, 인식개선캠페인,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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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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