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창작기금 신진작가 9명 선정…창작지원금 9000만원 지원
대산문화재단은 2023년도 ‘대산창작기금’ 지원대상자로 시,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5개 부문에서 9명의 신진작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은 대산문화재단이 역량 있는 신진 문인을 육성해 한국문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수혜자는 ▲시 부문에 강상헌, 나지환, 원성은 ▲소설 부문에 이소정, 이주혜 ▲희곡 부문에 김연재 ▲평론 부문에 전승민 ▲아동문학 부문에 우영원(동시), 백혜영(동화)이다.
수혜자에게는 10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판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는 작가에게 주어지며 작가는 1년 이내 해당 작품을 출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대산창작기금 증서수여식은 8월 중 재단의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증서수여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