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4곳 선정
경기 성남시가 신규 인력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올해 상반기 고용 우수기업 14곳을 선정했다.
성남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고용 우수기업과 일반근로자 고용 우수기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성남시 관내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준일 직전의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청년은 5% 이상, 일반 근로자는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고용 증가 인원은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6월 모집공고 후 7일간의 신청 기간 내에 15곳이 신청했다.
성남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청년 고용 우수기업 6곳, 일반 고용 우수기업 8곳 등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성남시는 고용 우수기업에 2년 유효기간의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한다. 또 성남시 주최 취업박람회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수출기업육성 패키지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도 부여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