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인성 갖춘 일잘하는 직원 우대” … 인사제도 개선 공청회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포항과 구미에서 ‘지방공무원 5급 승진 역량평가 방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개선안 마련을 위해 전·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TF를 3차례 운영했으며,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지방공무원 등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안은 기존 집단토론 면접 평가 방식 폐지, 기획력 평가와 업무실적 기반 심층 면접 도입, 역량평가 결과를 급 간 점수로 부여하는 기존 상대평가 방식에서 본인이 취득한 원점수를 그대로 부여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의 변경 등이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다양한 검증과 검토를 거친 후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개선안으로 확정되며, 8월 말 공고를 거쳐 내년 5급 선발 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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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훈 경북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에 마련한 역량과 실적 중심의 승진제도는 인성을 갖춘 일 잘하는 공무원을 우대해 공무원 스스로 업무를 찾아가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공직사회의 활력과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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