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제373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과 해양치유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을 요구했다.


2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에 사업비 1442억원을 들여 4만5000㎡ 부지에 전시, 체험, 연구시설 등을 갖추게 될 대규모 복합해양문화 시설이다.

신의준 전남도의원은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과 해양치유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을 요구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신의준 전남도의원은 해양수산국 업무보고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과 해양치유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을 요구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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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내년부터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평가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평가 등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센터는 완도군 신지면에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2019년부터 320억원을 들여 건립 중이나, 호우 등의 영향으로 준공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양수산을 콘텐츠로 한 전국 최대 해양생태자원과 해양역사·문화·수산자원의 보고를 집약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건립과 지속가능한 어업·어촌의 성장동력인 ‘해양치유센터’가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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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조기 착공과 해양치유센터의 조속한 준공을 위해 관련 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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