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관제 통해 무사히 가족에 인계

경남 창원특례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관제를 통해 실종치매노인 발견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지난 17일 오후 9시 50분께 경찰서에서 CCTV관제센터로 미귀가자(치매노인)관제 요청이 있었다.

이에 관제센터는 해당 구역을 모니터링 중이던 CCTV관제원이 택시에서 내리는 비슷한 인상착의의 할머니를 발견, 즉시 경찰서에 신고했다.

가족인계 조치 사진 및 경찰출동 사진.

가족인계 조치 사진 및 경찰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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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적 관찰하며 할머니의 동선을 파악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제공해 할머니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앞서 지난 6일과 16일에도 인적 드문 주택가 주변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현행범을 발견 112에 신고해 2명의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데도 기여했다.

윤종석 재난대응담당관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역 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을 이루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창원특례시가 되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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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8898대의 CCTV가 설치돼 46명의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중이며, 올해 7월까지 차량털이범 및 절도범 등 10건의 현행범 검거에 기여하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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