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위 ‘2023 국제농업박람회’ 사전 점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박람회 예상 개최지를 둘러보며 40개국 500개 기관·단체·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무대에 전남의 농식품이 제대로 홍보될 수 있도록 시설물과 전시공간 배치 등을 점검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1일간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신의준 위원장은 “순천으로 개최지를 옮기면서 모든 설계가 변경되고 사무국 인력 충원도 되지 않아 상당히 어려웠다”며 “박람회 근무 인력이 정원 14명 대비 현원 10명, 결원 4명으로 당장 인력부터 충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수산위원회는 박람회 개최 약 90여 일 앞두고, 수출계약 400억원, 관람객 100만 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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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내외 농업 시장 개척과 판로 확장을 위해 ▲해외 방문객 전문 통역사 배치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및 홍보 판매존 확대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활동 확대 등을 요구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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