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열고

민선8기 공약 이행률 제고 현황 점검

경남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집무실에서 홍남표 시장 주재로 국·소장,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 등 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방식을 벗어나 공약별 이슈에 대해 심층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국·소장,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 등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국·소장,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 등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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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민선 8기 시정 비전인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실현하기 위해 5개 분야 11개 과제 총 72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현재까지 8개 사업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하고 있고, 58개 사업은 정상 추진, 6개 사업은 일부 추진하는 등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시장 직속 청년청책담당관 신설, 북면 버스노선 및 급행버스 확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창원시 진해가족센터 설치 등이다.


시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분기별로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차질 없는 공약 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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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지난 1년간 공고히 다진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전략과 실천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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