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소방지휘관 자정 결의대회' 열려
전북소방본부는 전주완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 지휘관 부패 척결 및 비위행위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주낙동 소방본부장이 주재한 결의대회는 소방본부 부서장 및 도내 14개 소방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소방 조직을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며 '소방관서장 비위행위 근절 서약식'을 진행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이권 개입·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관용차량·법인카드 사적 사용 금지 ▲갑질 행위 금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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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본부장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더욱 청렴한 전북소방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처럼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경우는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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