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편승훈·이원호 직원이 교육부장관 표창과 부산시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편승훈 직원은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입학관리처 입학관리과에 근무하며 사회수요에 부합한 전형을 설계·운영, 지역대학 활성화·사교육 부담 완화와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학생부교과전형·종합전형 확대, 전형 요소 간소화, 지역인재·지방대학 육성을 위한 전형 설계·운영, 입학 과정 통계적 분석으로 각종 전형 계획 수립·안정화에 기여했다.

(왼쪽부터)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국제교류과 이원호 직원, 이해우 총장, 입학관리과 편승훈 직원, 박재진 사무처장이 표창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국제교류과 이원호 직원, 이해우 총장, 입학관리과 편승훈 직원, 박재진 사무처장이 표창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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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국제처 국제교류과에 근무하는 이원호 직원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 기획과 외국인 유학생 수 증가에 우수한 성과를 낸 공적으로 ‘2023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분야에서 부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2018년부터 국제교류과에서 중어권 학생교류·유학생 유치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중국 지역별 네트워크 확대로 한국어학당·학부·대학원생 등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수상한 직원들은 “함께 열심히 일한 부서원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입학자원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동안 잘 준비해 성과가 나온 것 같고 앞으로 더 전문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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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총장은 “직장 생활 중 제일 기쁜 일이라 할 수 있는 상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열심히 해준 직원들 덕분에 학교의 각종 지표도 좋아지고 있는 만큼 총장으로서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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