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꾸고 40% 환급"…삼성전자, 소상공인 돕는다
에너지효율 1등급 에어컨 산 소상공인 최대 40% 환급
삼성전자, 산업부·한전사업 동참
환급정책 대상모델 59종…국내 제조사 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무풍에어컨 등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최대 40%를 환급하는 정책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6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70% 거래량 4,631,320 전일가 40,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시행하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정책 홍보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산업부와 한전은 2015년까지 생산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1등급 에어컨(전기 냉방기, 전기 냉난방기)으로 교체하면 40%까지 환급하는 정책을 지난 4일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자별 최대한도는 160만원이고 예산을 다 쓸 때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환급 정책 대상 제품 중 59개 모델이 자사 제품이라고 알렸다.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다.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제품,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 1등급 최저 기준보다 냉방 효율이 10% 더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 등이 포함됐다. 1등급 제품 소비 전력량은 한 달에 205kWh 수준이고 세이빙 모델 제품 전력량은 그보다 10% 더 낮다.
해당 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온라인 삼성전자 공식 인증점,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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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 제품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이달 중순에 오픈할 예정인 한전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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