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금속가공’ 로봇 전문인력 60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금속가공 분야 마이스터 로봇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해 온 오프라인 교육생 총 60명을 모집한다.
로봇진흥원은 현재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금속가공 업종 분야 숙련공의 현장 노하우를 디지털화하고 로봇에 접목해 현장 산업체와 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속가공 업종 및 데이터 관련 분야 재직자와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금속가공 분야 기초 이해도를 높이고 데이터 활용 로봇 기술 습득을 위해 강의 중심으로 2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금속가공 업종 관련 기본 지식 습득을 위한 연마 및 절삭에 대한 이론 교육, 로봇에 데이터를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 교육, 2D Machine Vision 기반의 로봇 실습을 통한 데이터 활용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과정 모집인원은 총 60명으로 수강 신청은 31일까지 받는다. 로봇진흥원이 교육비를 100% 지원하고 교육 이수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금속가공 분야는 각종 산업의 핵심이자 제조업의 근간으로 산업환경 변화와 함께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인들의 기술력을 데이터화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로봇 전문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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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사업’에서 진흥원은 기초 로봇 활용 기술 교육을 통해 총 118명의 교육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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