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집중 대청소
구, 23일부터 20개 전 동 주민과 함께하는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
빗물받이의 기능의 중요성과 수해 예방에 대한 주민 의식 전환의 계기
수해 예방과 악취 완화 효과 있어 주거 환경 개선 기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수해 예방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자율청소단체, 통장연합회, 자율방재단 등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성북구 20개 전 동 골목길, 상습 무단투기 구역, 이면도로 등 침수 취약 지역을 찾아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장마 때 막히지 않도록 낙엽,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제거한다.
빗물받이는 강우 시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거로 보내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하지만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또는 쓰레기로 인해 배수가 잘 안되거나 역류가 될 경우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빗물받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북구는 저지대와 침수취약지역에 빗물받이 상시 특별순찰반, 빗물받이 관리책임제를 운영해 연중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받이 집중청소 지역에 대한 점검, 청소 등을 강화해 성북구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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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침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덮개를 제거하고 주변 청소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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