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광주 서구의원은 전국 243개 지차체 중 49명을 선정한 법률저널 주관 2023지방의정대상에서 광주 5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입법활동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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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정치인들의 뛰어난 의정활동을 평가함으로써 ‘일하는 지역정치인’을 실현하고 지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지방의정대상 심사는 김순은 심사위원장(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심사위원으로는 박영원(전 국회 입법조사처 행정안전팀장), 김진영(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 김동희(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연구위원 및 국회보좌관)이며, 심사위원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 끝에 수상자가 결정됐다.


전 의원의 '서구 이동불편자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이용 조례'는 전국 최초로 휠체어탑승설비차량을 공유하는 사업으로 ▲여가 활동으로 가족간 화합과 소통 ▲교통약자의 여가 활동 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제정돼 지난해 12월 일부개정을 통해 이용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전 의원은 “작년 지방자치학회의 수상, 올 초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2023지방의정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소리를 듣고 주민과 함께하는 입법활동을 펼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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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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