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엘리멘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박스오피스]
'범죄도시3' 966만 동원 2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3~25일) 사흘간 '엘리멘탈'은 49만861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4만1784명이다.
'엘리멘탈'은 불·물·공기·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마동석 주연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은 43만3242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966만7479명을 모았다.
3위는 지난 21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24만881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개봉한 '귀공자'(감독 박훈정)는 21만1395명을 모아 4위로 출발했다.
5위는 '플래시', 6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 아이 이야기~ 흑철 미스터리 트레인', 7위는 '트랜스 포머: 비스트의 서막'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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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56만10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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