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부터 법률·세무·서비스 교육까지
소비자 대상 위스키·와인 클래스도

드링크 인터내셔날이 주류 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류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한다.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류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드링크인터내셔널, 주류 교육기관 '골든블랑 아카데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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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인터내셔널과 자회사 인터리커는 주류 교육기관인 '골든블랑 아카데미'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류업계 종사자를 위한 주류 마스터 클래스는 위스키와 스피릿, 와인 등 주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비롯해 법률·세무·서비스 매너·컨설팅 특강 등 주류업 경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8주 동안 주 2회 강의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음과 실습을 할 수 있으며, 각계 전문가를 섭외해 특강을 진행하고, 테이블·서비스 매너 등은 외부 실습으로 수준 높은 체험을 제공해 산업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기수제로 운영해 종사자들끼리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소비자 클래스는 위스키와 와인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초급 원데이 클래스, 와인을 깊고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애호가를 대상으로 하는 와인 중급 클래스로 나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CEO 클래스 등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추어 새로운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모든 강의에는 강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별된 5~6종의 주류 시음이 포함돼 있다.


'골든블랑 아카데미' 내부 전경

'골든블랑 아카데미'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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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랑 아카데미는 전문적인 주류 교육 및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소규모 맞춤 강의부터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정규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그룹별 맞춤 강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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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훈 드링크 인터내셔널 대표는 “드링크 인터내셔널과 인터리커는 주류 도소매업에 종사자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골든블랑 아카데미를 설립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다채로운 주류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에게 보답하고 주류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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