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지역 예술가들의 예술적 기량과 인문적 소양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과정인 ‘전북 예술인학교 Art+’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북 예술인 아카데미 운영 단체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전북문화광광재단]

전북 예술인 아카데미 운영 단체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전북문화광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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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단에서 시행한 ‘2022 예술인실태조사’ 결과, 전문예술교육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75.6%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단은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문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북 예술인 Art+’를 추진하게 됐다. 예술가들에게 편리하고 균등한 참여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예술계에서 계속해 발생하는 전주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예술가들이 자기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권역별 운영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전북 예술인학교 Art+’는 예술을 기반으로 예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선별해 진행되는 예술가 성장지원 아카데미로 권역별 운영단체에서는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5~10회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현장답사)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가의 창작역량 강화와 예술역량 향상을 위한 권역별 특성화된 예술가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기획과 운영할 4개 내외 단체를 모집한다.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재한 도내 민간단체는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단체에는 운영 횟수 및 방식에 따라 단체당 500만~1000만 원 차등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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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와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작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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