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6일까지 장례식장 운영실태 점검
경기 수원시가 건전하고 위생적인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례식장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수원시는 16일까지 관내 장례식장 8곳에 대해 공직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장례식장 지도점검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장례식장의 안전관리ㆍ보건위생ㆍ운영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례용품의 품목별 가격 게시 여부 ▲장례용품 강매 등 부당거래 유무 ▲시신 보관을 위한 시설의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장례식장 영업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수원시는 시설 점검과 함께 관련 서류도 검토해 단순ㆍ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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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에서 장례를 치르는 시민이 투명하고 위생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전하고 위생적인 장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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