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의 공대원 대표가 지난 1일 ‘2023 국제 ESG 지구 환경정책 컨퍼런스·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초록별은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체제 구축 기술을 선도하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기업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 기기·시스템 연구 개발로 매출, 고용 창출, 취약 계층에 이익을 공여한다는 사회적 기업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또 산·학·연 협력을 위해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의 가족기업으로써 캡스톤디자인 V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시상식 모습.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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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설립된 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 초록별은 페트병 파쇄 무인수거기 ‘PF RVM’를 출시했다.


페트병 파쇄 무인수거기는 페트병을 투입하는 즉시 자동 파쇄하고 깨끗하게 파쇄된 조각(Flake)을 지역대리점 또는 재활용 수거업체에 판매한다. 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다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또 초록별은 분리배출 된 페트병, 캔, 유리, 폐지, 의류 등을 새활용, 재활용 고품질 제품으로 탈바꿈시키는 자원순환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67개의 자원순환 가게를 만들어 총 1320t 분량의 재활용 물품들을 수거했다.


공대원 초록별 대표는 “환경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게 꿈이다”며 “글로벌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아름답고 건강하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연환경을 소중히 지키고 가꾸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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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하나뿐인 지구’라는 슬로건으로 환경보호·환경복원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웃사랑 환경 실천 운동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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