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동일산업 등 5개 하한가 종목 조사 착수(상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하한가를 기록한 5개 종목에 대해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불공정거래 여부를 조사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4일 동일㈜, 대한방직㈜, 만호제강㈜, ㈜방림(이상 코스피), 동일금속㈜(코스닥) 등 5개 종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하고, 내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 해제는 금융당국 판단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동일금속, 방림, 만호제강에 대해서는 투자주의 종목(소수계좌 거래 집중)으로 지정했다. 금융당국은 5개 종목 주가 급락과 관련해 거래 질서를 빠르게 정립하고 투자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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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의심되는 종목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혐의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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