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창녕·함안이 함께 ‘경남의 중심에서 청렴을 외치다’

경남 의령교육지원청은 14일 창녕교육지원청, 함안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청렴 트라이앵글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인접한 3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모여 청렴 정책에 대한 의견 나눔 및 청렴문화 행사 공유를 위해 기획했으며 함께 협업해 청렴도 1등급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의령.함안.창녕 교육지원청,청렴트라이앵글.[이미지 제공=의령교육지원청]

의령.함안.창녕 교육지원청,청렴트라이앵글.[이미지 제공=의령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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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회에 걸쳐 의령, 창녕, 함안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의령교육지원청 최미숙 교육장, 창녕교육지원청 김종식 교육장, 함안교육지원청 김승오 교육장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및 팀장, 청렴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참석자가 ‘청렴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라는 의미에서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남명 조식선생의 청렴사상을 기리는 남명숨길을 걸어 경남의 중심인 의령 자굴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서는 조식선생의 청렴사상을 되새기며 다함께 청정 경남교육에 앞장서자는 청렴의지를 굳게 다졌고, 이어진 협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및 지역별 특색사업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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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교육장은 “창녕교육지원청, 함안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청렴 트라이앵글을 통해 새로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청렴협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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