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와 DN오토모티브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DN오토모티브는 동아대 동문으로 지금까지 약 109억원을 기부한 청촌 김만수 회장이 설립한 동아타이어공업이 모회사이다. 자동차 부품, 자동차 배터리 사업에 이어 최근엔 공작기계 신사업에도 진출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중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한 달 동안 DN오토모티브 등에서 이뤄진다.


DN오토모티브는 이달 초 동아대를 방문해 기계·신소재·화학 등 전공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으며 최종 7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전공 지식과 이론이 산업현장에서 실무로 적용되는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DN그룹 김상헌 부회장이 직접 진행한 DN그룹 채용설명회 모습.

지난해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DN그룹 김상헌 부회장이 직접 진행한 DN그룹 채용설명회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현장실습 지원센터 이진 소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추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계에 이어 동계에도 더 많은 학생에게 좋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신용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경험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보다 많은 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