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제12회 한국정책대상’에 질병관리청이 추진한 ‘코로나19 방역대응 및 미래 감염병 팬데믹 대응 전략’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201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올해 한국정책대상은 정책품질부문에서 질병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질병청은 코로나 발생 때부터 유행 안정화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개편해 대응한 성과와 미래 감염병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중장기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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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청장은 ““향후 또다시 발생할 새로운 감염병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더 촘촘한 감염병 관리와 예방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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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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