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용섭 조선대병원 교수, 금연 환경 조성 '보건복지부 장관상'
나용섭 조선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광주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분과장)가 최근 금연 성공의 가교 역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나 교수는 1200명을 대상으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1박 2일, 4박 5일) 참여자에게 흡연의 폐해와 관련한 특강 및 건강검진(폐CT, 폐기능검사, 혈액검사)을 시행했다. 그 결과에 따른 진료 및 사후관리로 대상자의 치료회복을 도왔고 재흡연 예방 교육에 만전을 기해 참여자의 6개월 금연에 기여했다.
또 2기 사업부터 시작된(2018~2023년) 6년 동안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대상자 715명을 등록함에 있어 금연이 필요한 5대 병동(호흡기·신경외과·암병동·순환기내과·내분비내과)등 의료진의 권고로 금연 동기 및 금연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나 교수는 “광주시민의 흡연율을 낮추고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금연 콘텐츠를 개발해 흡연자 비율 감소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공공보건 서비스사업을 통한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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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병원 금연지원센터는 전문치료형 금연 캠프 및 금연 환경조성 등을 추진하며 캠페인 및 홍보를 통한 활동으로 환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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