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블랙야크·요기요·SSG.com·지마켓·WWF·테라사이클 등
보틀투보틀' 순환경제 확대 협력

한국 코카-콜라는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9,2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3.22% 거래량 225,135 전일가 102,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 블랙야크, 요기요, SSG.com, 지마켓,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 등 파트너사들과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윤희 WWF 사무총장(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과 서민석 지마켓 부문장, 강준석 블랙야크 부사장, 염성식 SSG.com 담당,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대표, 유재혁 요기요 부사장,정기성 한국 코카-콜라 대표, 이경희 이마트 상무가 국내에서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돌아오는 '보틀투보틀'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홍윤희 WWF 사무총장(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과 서민석 지마켓 부문장, 강준석 블랙야크 부사장, 염성식 SSG.com 담당,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대표, 유재혁 요기요 부사장,정기성 한국 코카-콜라 대표, 이경희 이마트 상무가 국내에서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돌아오는 '보틀투보틀'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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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를 비롯한 8개 사는 파트너십에 따라 다 마신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되는 '보틀투보틀' 순환경제의 확대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보틀투보틀은 올바른 재활용을 통해 사용된 음료 페트병을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이를 이용해 다시 음료 페트병을 만듦으로써 신생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이상적인 자원순환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2021년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용기의 물리적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올해 2월 식품용기 제조에 사용 가능한 물리적 재생원료를 첫 승인함으로써 가능해졌다.


한국 코카-콜라는 지난달 국내 재생원료 10%를 포함하고, 플라스틱 경량화까지 구현한 '코카-콜라 재생 보틀'을 기존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제로 1.25ℓ 제품에 적용해 배달채널 전용 제품으로 선보였다.

8개사는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올바른 음료 페트병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한편,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ONETHEPL) 캠페인' 시즌 4도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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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성 한국 코카-콜라사 대표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 구현을 위해서는 하나의 기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가진 파트너들과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코카-콜라와 뜻을 함께하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국내에서 보틀투보틀 순환경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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