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3일 오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3일 오후 3시 면목본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3일 오후 3시 면목본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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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3일 오후 면목본동주민센터에서 면목본동, 면목3·8동, 망우3동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구는 지난 8월부터 면목동과 망우동 일대의 노후된 하수관로 24.4km를 대상으로 최소 유속 확보 및 하수 악취를 최소화하고 30, 50년 빈도로 내리는 큰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수관로 방재성능을 상향해 시공하는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많은 비가 오리라 예상되는 장마기간에 앞서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이날 설명회는 류 구청장과 인근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추진 경과 및 계획 설명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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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수도 준설과 노후 하수시설물 정비, 노후 하수관로 개량 등 중장기적인 하수도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혹시 발생할지 모를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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