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항·포구 현황 파악, 감시장비 공유 협력관계 구축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최근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항?포구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국정원, 군부대, 관세청,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국경 질서 위험 예방 및 유관기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실시했다.

목포해경이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 항포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 항포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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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밀수·밀입국·무사증 예방 취약 항·포구 점검 및 동향 파악 △파출소 관할 취약 항·포구 현황 관리상태 및 CCTV 설치 진행 상황 △군부대 감시장비 세부 정보 사항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무기(4∼7월)철 대비 밀수·밀입국 발생 우려에 따른 신규 예상 경로 탐색 및 해·육상 집중 순찰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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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정보공유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로 해상을 통한 각종 국제성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해·육상불시 검문 검색과 단속 활동, 홍보 물품 배부 등을 통해 밀수·밀입국·무사증 등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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