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영농기 농촌일손 돕기 나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건비 상승과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 다압 매실농가에서 매실을 수확하고 선별작업을 도왔다.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무더운 날씨임에도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광양경제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고령농가에 일손을 보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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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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