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고위직 공무원 41명 4대 폭력 예방 교육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분야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30일 무안물맞이치유센터에서 김산 군수를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3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분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양동옥 원장을 초빙해 세상을 바꾸는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고, 기관장 및 고위직의 성인지감수성, 책무, 2차 피해 예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산 군수는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고위직의 인식 변화를 통해 문제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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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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