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동행축제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 나서
위메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23 동행축제'에 참여,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콘텐츠 역량 강화와 판로 지원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위메프는 연말까지 우수 소상공인의 상품을 엄선해 8월 '황금녁 동행축제', 12월 '눈꽃 동행축제' 등 시즌 맞춤형 기획전을 진행한다. 식품, 리빙, 패션·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품질 상품들을 특가 판매하며 전용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은 실제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라이브커머스에서 스팀 닭가슴살을 판매했던 소상공인 '계꿀'은 위메프 매출이 방송 전주 대비 1033%까지 증가했다. 맥반석 구운 계란 판매 파트너사 '마시옐로우'는 858%, 제주돈 고추장 불고기를 판매하는 파트너사 '삼다'는 585% 매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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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위메프 상생협력팀 매니저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매출 상승을 이끌 수 있도록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계속해서 상생협력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업 신청 플랫폼인 판판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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