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Prestige BioPharma IDC, ID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최근 동아대 부민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동아대 이해우 총장과 IDC 서석재 대표, 동아대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고상석 바이오메디컬학과 교수(IDC 사외이사), IDC 최은혜라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대와 IDC는 지역인재 육성과 현장실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구체적으로 교육부 고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공동 진행,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체계 구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지원실) 등 관련 부서와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공동개발·시행, 공동 정책연구, 정보 공유 등에 나선다.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오른쪽)과 서석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 대표가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오른쪽)과 서석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 대표가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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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항체신약과 백신 개발로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IDC와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동아대에서 융합 교육으로 양성한 학생들이 국제적 제약회사 R&D 센터에서 ‘글로컬 인재’로 커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석재 대표는 “바이오 시장 성장 속도가 빠르고 잠재력도 크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올해 말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설 R&D 센터를 기반으로 동아대와 협업해 첨단 바이오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혁신신약연구센터(Innovative Discovery Center·IDC)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켓 타깃의 연구개발(R&D)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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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는 후보물질 발굴부터 후속 개발을 이어가는 R&D 허브로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대규모 R&D 센터를 건립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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