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 발굴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2023년 울산 교육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교육정책 제안은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시민,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제안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울산교육 제안까지 울산 교육정책 전반에 관한 제안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정책 제안자는 울산시교육청 누리집 참여·제안-공모제안 게시판으로 등록하면 된다. 울산시교육청 정책관실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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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시민참여 심사를 진행하고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교육감 표창과 최대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정책 공모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들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공모에서 학생, 학부모, 시민, 교직원에게 교육정책 아이디어 132건을 받아 수상작 20편을 선정했다. 지난해부터 신설한 학생 부문에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안한 ‘함께 잡(JOB)는 진로 교육’ 아이디어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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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문에는 ‘전동 킥보드 안전수칙 홍보·교육 강화’가 우수작, 교직원 부문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현장 실습생 안전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가 은상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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