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대학원 동창회 회계학전공은 경상관 2층 슘페터룸에서 모교 대학원 신입생(회계학전공)에게 지급해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학교에 기탁했다.


지난 26일 동창회는 모교 발전과 후배 사랑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고 후배들의 취업처 제공 및 발굴에도 앞장서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남대학교 대학원 동창회 김승현 회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장학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대학원 동창회 김승현 회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장학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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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회장은 “교에서 받은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차원에서 후배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심각한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위기에 이겨나가기 위해 전 동문이 후배 사랑에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면서 “밤낮으로 제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교수님들께 늘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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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교수는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동창회 회장님과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후배들이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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