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그룹 밸류 크리에이터로 지속성장 견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 지속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그룹 지주사로서 그룹 밸류 크리에이터(Group Value Creator)가 돼 그룹 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상에 존재하는 유무형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등으로 이뤄져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를 위해 ‘견고한 중심’과 ‘파괴적인 혁신’ 2가지를 미래경영방식으로 정했다. 견고한 중심은 ‘견고한 목적의식’과 ‘견고한 리더십 체계’, ‘견고한 개방성’ 3가지로, 파괴적인 혁신 역시 ‘파괴적인 전문성’ ‘파괴적인 긴장감’ ‘파괴적인 사고’ 3가지로 각각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성장동력, 투자재원, 사업경쟁력 기반 확보를 통해 100년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생산 영역을 담당하는 ‘업스트림’, 제품 영역을 담당하는 ‘미드스트림’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다운스트림’으로 분류했다. 업스트림은 위탁개발생산(CDMO), 임상수탁시험기관(CRO),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영역으로 에스티팜, 에스티젠바이오, 동천수 등이 해당한다. 미드스트림은 바이오, 디지털헬스, 피부미용 영역으로 동아에스티, 참메드가 해당하며, 다운스트림은 물류, IT, 실버, 의료서비스 영역에 해당하며,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DA인포메이션 등이 해당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계열사별 단계적 기업공개(IPO) 추진 등 자산과 자본 효율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사업경쟁력 기반 확보를 위해 개방형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해외 R&D 법인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영 진단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정립 및 개선하고 RPA(업무자동화)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 및 디지털화할 예정이다.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인재육성 및 성과 보상을 강화하고 객관적 툴을 활용한 리더십 육성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정도경영 관련 전 그룹사 반부패경영시스템(ABMS) 및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의 구축 및 운영을 전 그룹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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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90주년 기념식에서 90주년 앰블럼과 슬로건을 선보였다. 90주년 앰블럼은 3개의 줄로 돼 있는데, 맨 앞줄부터 구성원, 회사, 사회를 의미한다. 숫자 90을 자세히 보면 영어 ‘go(가다)’의 모습도 보이는데, 구성원, 회사, 사회 3개의 줄이 함께 출발해서 마지막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또 느낌표부터 거꾸로 읽으면 100이라는 숫자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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