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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저격 당했던 박은빈 "앞으로도 내 소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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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김갑수의 비판과 관련한 대답
"어릴 적부터 확립한 가치관, 흔들림 없어"

배우 박은빈이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의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에 일침을 놓은 대중문화평론가 김갑수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진행자 안나경은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박은빈을 축하하며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 이후 여러 말이 오가서) 앞으로도 수상소감을 해야 할 텐데 스트레스를 받진 않느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박은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JTBC 뉴스룸 유튜브 캡처]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박은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JTBC 뉴스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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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은빈은 "그렇지 않다. 제가 젊은 나이일 수 있으나, 그동안 살아오면서 스스로 식견을 넓히며 쌓은 경험치가 있다"라며 "내 나름의 소신대로 큰 변화 없이 살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 "어렸을 때부터 확립해 온 가치관 때문에 주위의 말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은빈은 이 인터뷰에서 "위로와 격려가 돼주고 싶다"라고 자주 말하는 이유로 "지구상에 사람들이 태어나 찰나 혹은 긴 시간을 보내겠지만, 어떻게 자신의 삶을 영위할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며 "이왕이면 내게도 필요한 위로와 격려를 내가 원하니까 남에게 먼저 내가 베푸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갖고 살고 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에 호명된 박은빈. [사진 출처=Jtbc 백상예술대상 유튜브 캡처]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에 호명된 박은빈. [사진 출처=Jtbc 백상예술대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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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갑수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대상을 받은 박은빈의 수상 소감 태도를 지적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김갑수는 유튜브 방송에서 박은빈을 언급하며 "울고불고 코 흘리면서 아주", "품격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심지어 18살도 아니고 서른 살이나 먹었으면" 등 주장을 펼쳤다.


그러다 지난 8일 김갑수는 평소 시상식에서 느끼던 것에 대한 전반적인 비판을 하고 싶었다면서 "대상 수상자인 박은빈씨가 기뻐서 눈물 흘리는 행동을 얘기하다 보니 표현이 사람을 조롱하는 양 됐다", "그것에 대해서는 너무 잘못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구나리 인턴기자 forsythia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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