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다 오징어젓' 등 젓갈류 3종 선봬
10차례 이상 블라인드 테스트 통과
오이지무침도 리뉴얼 출시

롯데마트는 지난 18일 자체 브랜드(PB) '요리하다'를 통해 신규 출시한 오징어젓·낙지젓·명란젓 등 젓갈류 3종이 젓갈 카테고리 판매량 톱5 안에 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객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 '요리하다' 젓갈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마트].

고객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서 '요리하다' 젓갈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롯데마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롯데마트는 맛과 간편함을 모두 잡은 최상의 젓갈을 선보이기 위해 6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롯데마트 냉장반찬 전문 PB 상품기획자(MD)가 젓갈 산지로 유명한 전북 부안군 곰소젓갈단지를 오가며 그 곳에서 파는 젓갈 수십여 개를 직접 맛보고 염도와 식감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1차로 선정된 20여 가지 샘플은 롯데마트 냉장반찬 전문 MD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10차례가 넘는 맛 평가를 거쳤다.

이번 요리하다 젓갈 3종은 1인가구 혹은 3~4인가구가 한 끼에 먹기 좋도록 전 상품의 용량을 200g 내외로 소포장했다. 오랫동안 보관해 먹고자 하는 수요를 반영해 400g 대용량 반찬도 기획했다.


'요리하다 오이지무침'도 지난 8일 리뉴얼 출시됐다. 기존에 판매하던 오이지무침은 오이지 자체에 물기가 많아 식감이 물렁하다는 의견이 있어, 원재료 가공단계에서 오이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한층 더 단단한 오이지의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 롯데마트는 향후 반찬류가 가공식품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기존 상품을 리뉴얼하거나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AD

롯데마트 냉장반찬 매출은 5월 누계 기준 전년대비 10% 신장했다. 젓갈류는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