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하이니켈 NCM 양극활물질 생산능력 확대, 신규제품 NCMX 생산시설 구축, 단결정 양극활물질 양산라인 확대를 위해 473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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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